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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통해 개념 이해하면 공부 아닌 '재미난 놀이'

착한어린이신문l발행일2015.12.14l수정2015.12.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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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숙 선생님

겨울방학을 이용해 누구나 하고 싶은 공부나 취미 활동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하고 싶어 한다. 특히 모자라는 공부로는 수학이나 영어를 빼놓을 수 없다. 고학년이 되면서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국과학창의재단 수학클리닉 이희숙(옥천삼양초 수석교사) 상담사에게 도움을 청해볼까요. 〈편집자〉

 

 

TIP :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 갖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초등 때는 기반을 다지는 시기다. 그때그때 배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공부습관을 들인다. 꾸준한 학습으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은 자신감을 높여준다.

▲ 모노폴리는 단순한 보드게임처럼 보이지만 주사위를 굴려서 원하는 땅까지 자신의 말을 옮기는 데 많은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고 확률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이다.

TIP : 완벽한 개념이해로 문제풀이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야 한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개념은 용어의 정리부터 수학의 공식까지 이어진다. 이를 바탕으로 수학을 풀면 아주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 시에르핀스키 삼각형은 폴란드 수학자 시에르핀스키의 이름을 따온 삼각형 프랙탈 모형을 말한다. 정삼각형의 각 변의 중점을 이으면 4개의 정삼각형이 생기는데 그 중 가운데 도형 한 개는 제외하고 이것을 반복하면 크고 작은 정삼각형 모양이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프랙탈을 만들 수 있다.

TIP : 체험이나 놀이로 우뇌 사용
감각을 이용한 우뇌형 학습은 학습효율이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1m자를 만들어 자신의 몸길이를 재거나 다양한 모형판을 이용해 친구들과 맞추는 놀이를 하는 등이다.

▲ 수학 구조물 만들기를 통해 도형을 더욱 이해하는 힘이 생기고, 수학적 개념들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탐구할 수 있다.

TIP : 지나친 선행 학습은 악효과
중학교 입학 전 선행은 1학년 1학기 과정에 중점을 두어야 하고 학습에 자신이 있다면 1학년 2학기 과정 정도가 무난하다.

TIP : 책읽기도 수학에 도움돼
다양한 책을 읽고 국어학습을 잘하는 것도 수학공부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과다한 학습량이나 부모님의 기대와 요구로 공부에 질리면 공부해야 할 시기에 공부를 못할 수 있으니 학부모의 올바른 태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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