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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착한어린이신문 글·그림 공모전 심사평

착한어린이신문l발행일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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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사평
착한신문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는 도내 글짓기 대회가 올해로 3번째가 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응모하여 차츰 정착되고 있고 관심이 모아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눔’ ‘봉사’ ‘배려’를 주제로 제목은 자유롭게 주어졌는데 응모한 작품들이 주제는 잘 이해하고 쓴 작품이었습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정선된 작품을 응모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었지만, 산문 부문의 많은 작품이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담아서 쓴 생활문이 아닌 설명문 형태여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운문 부문도 느낌이나 자기만의 생각을 시적으로 표현하기보다 사실만을 나열한 설명적인 작품이 많았습니다.
산문부 대상을 차지한 옥천 장야초 김도현의 ‘급식나눔 봉사의 교훈’은 급식봉사를 했던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한 점과 글의 흐름이 자연스러운 점이 돋보였습니다. 금상을 받은 충주금릉초 조원형의 ‘사랑의 부메랑’, 송죽초 김지수의 ‘삶에 꼭 필요한 3가지’, 새터초 지유진의 ‘밥 먹자, 아가!’등의 작품도 생활 속에서 느끼고 체험한 이야기를 주제와 연결지어 표현한 점이 좋았습니다.
운문부 대상 작품 만수초등학교 이순혁의 ‘초록우산’은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주제를 탄탄하게 부각시킨 점이 우수했습니다. 봉덕초 이재운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새터초 박채현의 ‘내 마음의 한발짝’, 남성초 권덕용의 ‘버스 안에서’ 등 작품도 참신하게 자신의 생각을 시적으로 나타낸 점이 좋았습니다.
생활 경험을 진실하게, 생각을 담아서 쓴 생명 있는 글에 비중을 두면서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살려 진솔하게 쓴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응모된 많은 작품을 읽으면서 주제와 관련된 ‘봉사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했지만, 내용과 글의 흐름이 비슷한 작품이 많았고, 어른스러운 말투와 정보전달에 그친 작품들이 보인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입상자 전원에게 축하와 격려을 보내며, 지도해준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글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심사위원: 유영선(동화작가), 오병익(아동문학가), 김형식(아동문학가), 김호숙(시인)>

그림 심사평
각 학교마다 배려·나눔·봉사에 대한 인식과 생각이 다양하고 특색있게 표현된 그림 작품들이 많아 눈에 띄었습니다.
수상작들은 전반적으로 주제에 대한 표현이 다양하고 구도와 표현에 대한 조형언어가 특색 있었습니다. 창의적인 구도와 색채로 화면 구성에서 회화성이 뛰어난 작품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작품 주제인 배려, 나눔, 봉사를 생활에서 실천하는 모습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잘 나타낸 작품들이었습니다.
특히 대상작품은 주제 표현력이 뛰어나며 화면 구성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수해 복구를 하는 인물들의 표정을 열정적이고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으로 잘 나타냈습니다.
<심사위원: 반영섭(한국미술교육협회장), 이월희(아동미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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