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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전통 야구 명문… 꿈이 있는 영재 양성

학교 탐방- 청주 석교초 연은실 기자l발행일2017.05.15l수정2018.07.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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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석교초(교장 신관호)는 1937년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10에 개교한 긴 역사로 훌륭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했다. 또한 여러 번의 전국소년체전 금메달과 KBO 동메달 등의 수상 성적으로 야구 명문으로 소문이 나있다. 현재는 모두 249명의 어린이가 다니고 있는 석교초는 ‘즐거운 배움, 새로운 생각, 따뜻한 품성을 지닌 건강한 어린이’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독서 교육 △실천중심의 인성·감성 교육 △꿈을 키우는 진로교육 등을 노력 중점으로 삼고 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기본이 탄탄한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힘쓰고 있는 석교초등학교의 교육활동을 지면에 담았다. 

 

 

▲ 석교초 야구부

긴 야구 역사… 전국에 이름 알린 ‘야구 명문’
38년 전통을 이어온 석교초 야구부는 야구 명문으로 해마다 많은 야구 영재를 육성하고 있다. 현재는 3~6학년 34명의 선수가 열심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 학교 야구부는 '파죽지세'라는 슬로건으로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수많은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쳐 한 해에만 여러 대회에서 우승 및 준우승을 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11년부터 주요 수상 실적에는 △2011년 전국 소년체전 금메달 △2012년 스포츠토토배 왕중왕전 우승 △2013년 순천시장기배 야구대회 우승 △2013년 한화기차지 야구대회 우승 △2014년 군산 일구회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우승 △2015년 스포츠 토토배 우승 △2016년 충북교육감기 야구대회 우승 △2017년 현대해상배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등이 있다. 또한 다가오는 46회 전국소년체전에도 충북을 대표해 참가할 계획이다. 프로 야구선수를 꿈꾸는 선수들과 야구 명문 역사를 지켜가기 위해 애쓰는 지도자들의 열정으로 석교초 야구부는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교장선생님과 어린이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기념촬영 했다.

실천과 체험 중심의 ‘인성·감성 교육’
석교초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를 ‘인성 교육’으로 삼고 △고운 심성 동요 부르기 △평화로운 학급 만들기 △인성교육 주간 운영 등 실천 중심의 인성 및 감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 교원이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3~11월 4시간 이상의 인성교육 연수를 통해 어린이들의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끄는 데 애쓰고 있다. 이에 어린이들은 △놀이를 통한 우정과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 △사제동행 인성프로그램 △지역사회와 협력한 사랑 나눔 등의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바른 인성을 기르고 있다. 

▲ 독서동아리

소통과 재미가 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
석교초는 학생 및 학부모 독서 동아리 운영 및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즐거운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학교 도서관에서는 △독서 환경 조성 △신입생 도서관 활용 교육 △1학교 1책 읽기 운동 △세계 책의 날 행사 △여름방학 중 독서 활동 △다독자 시상 △독서의 달 행사 △도서 바자회 △겨울방학 중 도서 활동 지도 △독서감상문 시상 등의 독서 활동을 실행 및 계획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10명 남짓한 학부모들이 모인 독서동아리가 조직돼 매주 독서 토론 시간을 가질 뿐 아니라 독서지도사 자격이 있는 교감선생님과 함께 그림책 읽기를 연구 및 공부하고 있다. 2학기부터는 학부모 독서동아리의 책 읽어주기 활동으로 석교초에 독서 운동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체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학교스포츠클럽’
석교초는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 및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1인 1건강운동 및 1인 1스포츠 익히기를 장려하고 있다. 이에 야구, 제기차기, 건강달리기, 줄넘기 등 스포츠클럽이 매주 운영 중이다. 한 어린이는 최대 2개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면서 어린이들의 체력, 건강, 인성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연은실 기자  yes42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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