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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6회 전국소년체전서 '알찬수확'

연은실 기자l발행일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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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충북은 롤러 종목의 활약으로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7일 롤러 1000m경기에서 활약한 금메달 청주 서현초 강환희와 은메달 청주 풍광초 정진우가 목에 메달을 걸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츠 꿈나무들의 큰잔치 46회 전국소년체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난달 27~30일 충남도 일원에서 열려 35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충북은 선수 785명, 임원 296명 등 1081명이 참여했다.
충북선수단은 금 29개, 은 30개, 동 51개 등 모두 1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7위(비공식)에 올랐다. 초등부는 금 10개, 은 12개, 동 16개 등 38개의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충북은 지난해보다는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갔지만 애초 목표로 했던 100개(금28, 은 30, 동42) 메달을 초과했다.
전통적으로 강세종목이었던 롤러, 역도 등이 효자역할을 했다. 단체종목에서는 배구가 남중부, 여중부, 여초부가 준우승을 달성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리듬체조 종목에서는 충북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달성했다.  
충북 롤러선수단은 전체 금메달 18개 중 13개를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충북의 다관왕 9명 중 7명은 롤러 선수들이었다. 강환희(청주서현초6)와 이예림(청주솔밭중3) 선수는 신기록 수립과 함께 3관왕에 올랐다. 이 두 선수는 종목별 최우수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정진우(청주풍광초6), 이동민(청주봉명중3), 박지현(청주진흥초6), 유소희(충북여중3), 강혜원(단양단성중2) 선수는 롤러 2관왕을 달성했다.
롤러 외 종목에서 충북 초등부 선수들의 금빛 활약으로는 씨름에서 전현욱(음성용천초6) 선수가 역사급 1위를 차지했고 종목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또 유도에서는 배희진(옥천삼양초6) 선수, 기계체조에서는 남초부 단체와 양수빈(제천용두초5)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을 획득한 초등부 선수는 △롤러 ▲심채은(청주진흥초6) ▲정진우(청주풍광초6) △태권도 ▲염기주(청주봉덕초6) ▲정혜인(진천이월초6) △수영 ▲김세원(청주죽림초5) ▲김필준(충주국원초4) ▲임예은(청주경산초4) △씨름 ▲김태주(청주금천초6) ▲이호상(청주금천초6) △양궁 ▲김동현(충주금릉초6) ▲김서윤(괴산명덕초6) △배구 ▲제천남천초 여초부 단체팀 등이 있다.
동메달을 딴 초등부 선수는 △육상(트랙) ▲김은수(옥천삼양초6) △롤러 ▲서재우(청주만수초6) △태권도 ▲이한나(청주흥덕초6) ▲금민건(제천내토초6) ▲정수지(청주흥덕초6) ▲김태헌(청주봉덕초6) △바둑 ▲여초부 단체 (이시율·오수진·박가영) △유도 ▲엄요환(옥천장야초6) △체조(기계) ▲성우경(청주내수초6) ▲최준식(청주주성초5) △체조(에어로빅) ▲우지수(청주상당초5) △수영 ▲박상진(진천상산초4) ▲김세원(청주죽림초5) △농구 ▲청주비봉초 남초부 단체팀 △핸드볼 ▲증평삼보초 여초부 단체팀 등이 있다.

연은실 기자  yes42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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