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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소통으로 함께하는 행복을 만들어요

학교탐방- 충주 대림초 연은실 기자l발행일2017.06.12l수정2018.07.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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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장선생님과 어린이들이 강당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주 대림초(교장 이학래)는 충주시 대림1길 28에 1988년 개교했다. 현재 모두 307명의 어린이가 다니고 있는 대림초는 ‘사랑과 꿈이 가득한 365 행복한 학교’를 비전으로 실력·창의력·감성 키움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특색활동으로는 ‘행복 UP 꿈 키움 명품 프로젝트’와 생활지도(어깨동무)연구학교 프로그램인 ‘씨앗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행복나무 학교 만들기’가 있다. 즐거운 배움과 따뜻함을 겸비한 창의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는 충주 대림초등학교의 교육활동을 살펴보자.  

▲ 씨앗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린이들.

다양한 체험활동… 친구 간 소통·이해↑
지난해부터 도교육청 지정 생활지도(어깨동무)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충주 대림초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씨앗(SEE아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씨앗’은 Sympathy(공감), Education(교육), Experience(체험)의 앞 글자를 딴 ‘S.E.E’에 친한 친구를 뜻하는 순우리말인 ‘아띠’를 더해 만든 말이다. 공감활동에는 씨앗 노트에 감사 일기, 오늘의 한마디, 이주의 행복한 기억 등을 어린이 스스로 쓰게 함으로서 자기조절 및 동기력, 대인관계에서의 소통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교육활동은 수업시간을 이용한 회복탄력성 향상 수업 및 ‘씨앗 프로젝트 수업’ 운영이 주가 된다. 또 체험활동으로는 나눔 알뜰시장, 씨앗 스포츠클럽, 씨앗티움 수련활동, 방학 중 쏙쏙 캠프, 사제 동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또래와 어울리고 소통하며 문제 해결의 기회를 갖게 했다.

▲ 방과후 창작 미술을 수강하는 어린이들.

예체능 특기적성·창의 체험 방과후 활동
대림초는 ‘행복 큰 숲, 꿈이 영그는 방과후학교’를 주제로 예체능 중심의 특기 적성, 진로 및 창의 체험 활동 방과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부모와 학생의 호응도가 높고 교육적 효과가 뛰어난 프로그램으로 만족도를 높였으며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에 재미를 더했다. 올해 1학기 프로그램은 △가야금 △종이접기 및 점핑클레이 △음악줄넘기 △창작미술 △배드민턴 △합창 △바이올린 △기타 동아리 △요가 △방송댄스 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도 3~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김경옥 선생님은 “재밌는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사교육비 부담 해소는 물론 어린이들이 학교를 즐겁게 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스포츠클럽 배드민턴부.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 및 운동부 활약
대림초는 학생들의 체력을 키우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스포츠클럽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흥미와 요구에 맞춰 배구, 축구, 배드민턴, 육상, 줄넘기 등의 스포츠클럽이 개설돼 있으며 종목에 관심있는 선생님이 각각의 클럽을 맡아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구관계 및 사제관계도 원활한 소통과 협동으로 좋아지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대림초는 육상과 배드민턴부가 활약하고 있는데 육상은 올해 충주교육장기 육상경기 겸 소년체전 시대표 선발전에서 여초부 종합우승, 남초부 3위에 올랐다. 배드민턴은 지난 3월 36회 충북소년체전 배드민턴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전에 진출한 바 있다.

▲ 대림 하모니 합창단

크고 작은 대회 입상… 대림하모니 합창단
대림초는 아침과 오후, 합창 연습에 열중하는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교정에 울려 퍼진다. 음악을 통해 음을 맞추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대림하모니 합창단은 여러 대회에 입상한 성적을 갖고 있다. ‘나의 첫 무대, 대림 하모니’를 모토로 하는 이 합창단은 지난 2013~2014년 2년 연속 충주시 소방동요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지난해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14회 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에서는 17개 팀과 겨뤄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2월 청주하트홀에서 열린 4회 사랑 나눔 청소년 합창제 금상을 타는 등 꾸준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연은실 기자  yes42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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