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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이 신문에 나올 때, 기분 최고예요”

올해의 모범어린이기자왕- 김도영(청주창신초5) 연은실 기자l발행일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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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어린이신문은 2014년부터 매년 학기 초 충북도내 200여명의 어린이기자를 선정하고 있다. 어린이기자들은 2주마다 발행되는 신문에 직접 취재한 기사 및 동시나 산문 등을 게재 하고 있다. 착한어린이신문은 올해 활동한 어린이기자 중 꾸준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신문을 빛낸 어린이기자 5명을 ‘모범어린이기자’로 선정했다. 김도영 기자(청주 창신초 5년 )는 지난 6일 ‘모범어린이기자왕’으로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생소했던 기자 활동의 어려움을 성취감으로 즐겁게 채운 김 기자를 착한어린이신문이 만났다. <편집자>

- 올해 모범어린이기자왕으로 뽑힌 소감은 어떤가요?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내년에 6학년이 되어서도 착한어린이신문 어린이기자로 활동하면서 제가 관심있는 다양한 내용을 글로 나누고 싶어요.”
- 처음에 어린이기자 활동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어린이기자 발대식을 통해 어린이기자가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되고, 앞으로 신문에 글을 쓸 일에 설레었지만 무엇을 써야하는지 잘 몰랐어요. 그러다가 선거에 관해 기사를 쓰게 되고, 몇 번 원고를 보내보니 좋은 경험이 되어 그 다음부터는 어렵지 않았어요.”
- 신문에 글이 나올 때 좋은 점이 있나요?
“제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남에게 제가 쓴 글을 보여줄 수 있으니 실력도 느는 느낌이고요. 저는 워낙 글 쓰는 것을 좋아해 계속 글을 쓰는 편이라 그런지 신문에 제 글이 나오면 뿌듯해 계속 원고를 참여하게 됐어요.”
- 평소에는 주로 어떤 글을 써왔나요?
“어릴때부터 책을 읽고 글쓰는 것을 좋아했어요. 특히 동화를 좋아하는데 결말의 뒷부분을 상상해 이야기를 이어쓰는 것을 즐겨요. 글쓰기가 취미이다 보니 기사도 한 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착한어린이신문 어린이기자도 지원하게 됐어요.”
- 앞으로의 꿈이 궁금해요.
“저는 약사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제가 감기가 자주 걸리고 몸이 약한 편이었는데 그런 어린 아이들을 도와주는 약을 개발하거나 지어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 내년 어린이기자가 될 친구나 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어린이기자로 활동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지만 한걸음 떼 보면 금세 괜찮아질 거예요. 그러다보면 직접 쓴 글이 신문에 나오는 것이 재밌고 즐거워져요.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서 추억과 보람이 되는 어린이기자 활동을 하면 좋겠어요.”

연은실 기자  yes4232@hanmail.net
<저작권자 © 착한어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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