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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최정옥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착한어린이신문l발행일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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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웠던 여름도 가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올가을은 색다르고 다양한 자원봉사로 알차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자원봉사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는 스스로 원해서 하는 자발성, 공공의 이익을 위하는 공익성,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 무보수성, 일시적이 아닌 꾸준히 활동하는 지속성이 골고루 갖춰져야 합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우리 개개인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모두 이런저런 봉사를 한다. 만일 의도적으로 봉사 활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봉사하고자 하는 욕구가 점차 강해져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 전체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억만장자인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는 기부서약운동 등을 전개해 ‘자기 재산의 99%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하여 기아빈곤퇴치, 백신 개발, 과학기술에 발전 등을 위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전 세계 곳곳 기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수백,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원봉사하면 남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거나 선한 일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기능이 크게 향상되는 테레사효과, 나의 작은 봉사가 희망의 반대편에 서 있는 누군가에게 미소를 짓게 만드는 나비효과, 봉사하니 상상할 수 없는 기쁨이 우리의 마음속으로 되돌아오는 부메랑효과가 있습니다.
만들기를 잘하는 학생은 만들기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봉사할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재능을 나누다 보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고 그뿐 아니라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자원봉사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 보탬이 되는 것,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 사람들이 교통질서를 지키게 돕는 것 등 무의식적으로 실천하는 것 또한 자원봉사입니다.
봉사할 때는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하고 도움을 받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나의 만족을 위해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활동과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나의 작은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사랑을 전하면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은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또 사랑을 전하겠지요?
자원봉사는 도움을 주러 갔지만, 오히려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자원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는 나도 할 수 있습니다!
※1365 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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