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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육성 100주년…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꿈꾼다

밝은세상 착한신문l발행일2019.10.07l수정2020.04.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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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육성 100주년…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꿈꾼다
미원초·대소원초·목도초
착한어린이신문은 지령 100호를 기념해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는 청주 미원초와 충주 대소원초, 괴산 목도초를 찾았다. 지나온 100년을 기반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 학교의 교육현장을 만나보자.

청주 미원초
미원초(교장 박준영·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단재로 2482)는 ‘행복놀이터 미원 Friend 교육으로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비전으로 6개 학급 81명이 꿈을 키우고 있다.
1919년 6월 20일 미원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1991년 운암분교장을 통합하였다. 현재 본교 8학급과 금관 분교장 4학급을 포함하여 총 12학급이 편성되어 있다. 미원초는 2001년 금관 초등학교 분교장을 편입하였으며 2003년에는 전국 아름다운 학교 최우수, 2005년에는 전국 100대 교육 과정 운영 우수학교로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까지 모두 7673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미원초는 지나온 100년을 기반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꿈의 새싹기’, ‘함께 자람기’, ‘행복 꽃피우기’ 등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
전교생 81명과 27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하는 미원초는 학급당 학생 수가 20여 명 내외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다. 인근 학교가 과밀학급 상황인 것에 비교하면 협력수업이 가능한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대소원초
‘공감·배움·감성으로 행복한 대소원 교육’을 위해 달리는 대소원초(교장 류병완·충주시 대소원면 대소새마을길 10)는 1919년 대소원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대소원공립심상학교(1938년), 대소원공립초등학교(1941년)를 거쳐 1996년 대소원초등학교로 변경되었고, 1997년에는 이안초등학교를 통합하였다.
현재까지 685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대소원초는 1930년에는 재학생들이 광주학생항일운동에 동참하는 대소원 만세 운동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대소원 학생 만세운동은 대소원 학교 졸업생과 재학생 100여명의 학생들이 장터로 쏟아져 나와 우체국, 금융조합, 지서앞에서 ‘광주학생 사건 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인 사건으로 이러한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1985년 학교 정문 동쪽에 기념비를 세웠다.
2020년 3월 1일 대소원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으로 폐지되고 충주대소원초등학교(충주시 대소원면 첨단산업4로 48)로 신설 이전된다.

목도초
‘감성 두드림 목도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목도초(교장 신사호·괴산군 불정면 목도로 42-1)는 1919년 10월 10일 목도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으며 1981년 병설유치원을 개원하였다.
1998년에는 세평 초등학교를, 2017년 3월에는 인근 추산초등학교를 통합하여 새로운 도약과 행복 교육을 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최근까지 모두 545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스스로 깨우쳐 더불어 자라는 행복한 목도 교육’을 비전으로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나의 배움노트 작성하기 △따로 또 같이 도서관 학습 △토의·토론 활성화 △학생오케스트라 △풍물패 ‘목도소리’ △토요미술교실 △목도강 탐사여행 프로젝트 학습 등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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