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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밝은세상 착한신문l발행일2019.09.09l수정2020.05.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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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용산초2 차승하
방학은 길다.
심심해서 싫다
나가서 친구랑 놀고 싶은데
친구들이 시간이 안 된다고 해서
그냥 엄마랑 피아노를 하기로 했다
처음엔 피아노가 싫다고 했는데
한 권이 끝나가니깐 재미있다
그래서 엄마가 선물을 줬다.
방학이 나에게 피아노랑 친하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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