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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광 세종대왕

착한어린이신문l발행일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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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채(동주초 4)

  조선시대에 가장 훌륭한 임금은 세종대왕인 것 같다. 세종대왕은 엄청난 독서광이었다. 몸이 아프고, 눈이 나빠져도 절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세종대왕은 이렇게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지혜로운 임금이 될 수 있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글은 우리나라의 큰 재산이다. 한글을 만드는 데에는 양반들의 반대와 같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죽음 위협에도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해 끝까지 한글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만큼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굉장했던 것 같다.
  요즘 어른들의 세상이 너무 시끄럽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판단이 잘 안 된다. 옛날 세종대왕만큼 백성들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현 시대에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른들이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하는 일을 하늘나라에 계신 세종대왕이 보신다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어른들도 세종대왕처럼 책을 많이 읽으며 현명한 정치인이 될 수 있을 텐데, 모두 독서가 부족한 탓이다. 내가 사는 앞으로의 세상은 세종대왕처럼 책을 많이 읽어서 모두가 지혜롭게 정치 잘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백성을 사랑하여 훈민정음까지 창제하신 세종대왕이 요즘 많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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