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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아줄래요

우리들의 동요 세상 김경구l발행일2021.05.03l수정2021.05.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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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OeKeIQLrM0

 

 

 
 

<동요 소개>
-작사: 한경아 / 작곡: 윤학준
-2015년 26회 KBS 창작동요제 대상

살다 보면 실수를 하거나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더러는 서먹서먹해 지고요.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참 많이 속상하기도 하죠.
이럴 때 이 동요를 불러보는 건 어떨까요? 한경아 선생님이 작사, 윤학준 선생님이 작곡을 한 ‘꼭 안아줄래요’라는 동요입니다. 2015년 26회 KBS 창작동요제 대상을 받은 곡이에요.
한경아 선생님은 ‘싸우고 나서 어떻게 하면 다시 사이가 좋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가사를 썼어요. 가사를 읽으면 마치 시처럼 따듯하고 아름답죠? 이런 느낌을 살려 윤학준 선생님이 짧은 동화처럼 그림 그리듯 작곡을 했답니다. 윤학준 선생님은 현재 충청북도교육문화원 교육연구사로 근무하며 여전히 동요 작곡을 하고 있어요. 많은 학교에 교가를 만들어 주셨고, 친일교가를 교체 사업에도 참여한 유명 작곡가예요.
‘꼭 안아줄래요’는 동요를 부르는 친구들은 다 알 거예요. 학예회, 합창단 등 다양한 곳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받고 있는 동요니까요. 여러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졌고요. 좋은 동요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많이 부르잖아요? 엄마 아빠가 어릴 때 불렀던 동요를 지금 우리 친구들이 부르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꼭 안아줄래요’ 란 동요도 그런 세대를 초월한 동요가 될 것 같지 않아요?
언젠가 윤학준 선생님이 “어른도 같이 부를 수 있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 인격을 형성하고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동요가 참 많아요.”라고 인터뷰한 게 생각나네요.
요즘은 가끔 뉴스를 보면, 청소년과 어른들의 안 좋은 소식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지금부터 이 동요의 가사처럼 누군가를 안아준다면 그런 소식들은 점점 줄어들 거예요.
자~ 오늘은 어떤 것으로 누구를 ‘꼭 안아줄까?’ 곰곰이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김경구  214-89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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