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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괌'여행

최서원 남평초4l발행일2021.05.21l수정2021.05.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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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5년 전, 내가 6살 때 우리 가족은 괌으로 여행을 갔다. 괌은 태평양에 있는 미국의 해외 영토인데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지 5시간이 좀 안 돼서 도착했다. 
우리 가족이 머물렀던 곳은 PIC 리조트호텔이었는데 물놀이 시설이 정말 재미있어서 5일 동안 지루할 틈 없이 놀았다. 지금은 수영을 할 수 있지만 6살 때는 수영을 배우기 전이라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거나 해변에서 작은 파도타기를 하며 놀았다. 다양하고 맛있는 뷔페 요리와 바비큐 파티도 했고 원주민들이 나오는 민속공연도 봤다. ‘하파데이!’라는 괌 인사말이 재미있어 따라 하기도 했다. 괌 시내에서 맛있는 요리를 먹고 기념품 가게에서 유치원 친구들에게 줄 초콜릿과 열쇠고리 선물도 샀다. 
우리나라는 11월이어서 초겨울이었는데 괌은 1년 내내 여름이어서 갑자기 기온이 변해 신기했다. 제주도와 일본도 갔지만 괌 여행이 가장 행복했고 기억에 남는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여행은 물론이고 국내여행도 갈 수가 없다. 코로나가 없어지면 가족과 괌에 가서 그때처럼 소중하고 특별했던 시간을 다시 보내고 싶다. 

최서원 남평초4  214-89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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