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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경험, 유익한 습관으로 남아

착한어린이신문l발행일2021.03.29l수정2021.05.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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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착한어린이신문에서 4월 1일까지 어린이기자 신청을 받는다. 아직도 어린이기자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중학생이 된 전직 어린이기자, 박지효 학생과의 인터뷰를 준비했다.
박지효 학생은 5, 6학년 2년 동안 착한어린이신문 어린이기자로서 활동했으며, 현재 서경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다.
착한어린이신문 어린이기자는 어떤 일을 하고, 어린이기자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박지효 학생에게 물었다.

착한어린이신문 어린이기자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개신초등학교를 다닐 때, 방재윤 교장선생님께서 착한어린이신문 기자 신청서를 주시면서 도전해보면 어떻겠냐고 추천해 주셨다. 그래서 착한어린이신문에 대해 알아봤다. 학교로 온 신문도 보고,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찾아봤는데 다른 신문처럼 어른들이 쓴 기사만 있는 게 아니라 학생의 글‧그림으로 만들어진 게 흥미를 끌었다. 5, 6학년 때 꿈이 아나운서여서 시사관련 글을 많이 읽고 배울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린이기자가 되면 신문기사를 쓰기 위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어린이기자를 신청했다.

5학년에 이어 6학년 때도 어린이기자 활용을 계속한 이유가 있나요?
5학년 때 어린이기자가 돼서 처음 기사문을 써보기 시작했는데 잘 몰라서 헤맸다. 그래서 기사 쓰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 신문기사와 뉴스 기사를 찾아서 읽고, 모르는 시사 단어는 부모님께 여쭤보거나 찾아보는 등 기사를 잘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런 노력이 1년으로 끝나려니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6학년 때는 5학년 초반에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을 만회하기 위하고 완벽한 활동을 하고 싶어서 신청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기자 활동이 재미있었다.

착한어린이신문 어린이기자로서 어떤 활동을 했나요?
착한어린이신문의 ‘우리들차지’에는 학생들 작품이 들어가는데, 생활 속에서 느낀 점을 산문과 시로 썼다. 그리고 학교의 활동이나 학교 자랑거리를 주제로 기사를 썼다. 최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글만 쓴 것이 아니라 김병우 교육감님 인터뷰도 했다. 교육감님께 진로에 많이 물어봤는데 교육감님께서 다양한 시각에서 답변해 주셨다.

가장 좋았던 활동과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병우 교육감님 인터뷰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후배기자 두 명과 함께 여쭤보고 정성스런 답변을 받았다. 인터뷰 시작 전에 많이 긴장하고 있었는데 웃으면서 잘 대해 주셔서 교육감님께 감사했다. 이후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냈는데 교육감님께서 손편지 답장을 주셨다. 뿌듯했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느낀 아쉬움이 있나요?
작년에 코로나19 때문에 발대식과 워크숍을 아예 진행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초등학교 시절 마지막 기자단 활동이었는데, 기대보다 활동을 많이 못 했다.

착한어린이신문의 좋은 점이 있다면?
착한어린이신문에 자신이 쓴 글이 나오면 굉장히 뿌듯하다. 그리고 우리학교의 선생님, 친구들, 선후배 등 아는 사람들의 기사가 실려 신문을 찾아보게 된다. 친구들의 글을 보면 반갑고 친숙하다. 그래서 신문이 학생들에게 잘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친구들 글.그림 뿐 아니라 다른 학교의 소식을 알 수 있고, 여러 가지 상식을 배울 수 있어 공부에 도움이 됐다.

착한어린이신문 어린이기자가 될 친구들에게 한마디 부탁해요~
기자단 활동은 유익한 경험이다. 기사를 쓰기 위해 한 주제를 진지하게 파고들어야 하고, 시사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메모해야 한다. 이런 경험은 습관으로 남아 앞으로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꼭 어린이기자단에 참여해 좋은 경험을 하기 바란다.

<<착한어린이신문은 4월 1일 목요일 까지 어린이기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학교 선생님을 통해 신청하거나 개인으로 신청을 할 수 있다(모집 공고문은 1면에). 여러분도 어린이기자가 돼서 이런 멋진 경험을 해 보길 바란다.>>

착한어린이신문  214-89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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