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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0명 중 1명은 비만이나 과체중

이재권 옥산초5l발행일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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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동 비만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1년 사이 6∼12세에서 특히 체중 증가가 심했다고 한다. 아동 비만 증가의 이유는 코로나19에 의한 긴 원격 수업 탓이 크며, 등하교, 교실 간 이동, 체육 활동을 하지 못하면서 하면서 활동량이 줄어든 점을 원인으로 들었다.
또한 이외에도 음식 섭취의 증가도 늘어나는 아동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은 평소에 학교에서 균형 있는 급식을 먹지만, 코로나19로 집에서 배달 음식 등 기름지고 자극적인 군것질거리를 자주 먹게 되면 비만이나 과체중이 될 확률이 늘어난 것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은 평소 뛰어놀며 체중을 유지했는데 밖을 나가지 못해 칼로리 소모를 할 수 없게 됐다. 간단한 맨몸 운동이나 줄넘기 스트레칭 등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인다면 소아비만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집에서 건강한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이 좋다. 

이재권 옥산초5  214-89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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