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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공우주 박물관을 다녀와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윤형식 개신초5l발행일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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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는 가족들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제주 항공우주 박물관을 다녀온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 커다란 비행기가 우리를 반겼습니다. 멋있는 비행기를 보니 신이 났습니다.

1층에는 비행기가 어떻게 발명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처음 만든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비행기를 만들 수 있었을까 궁금해 하며 살펴봤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며 연구하고 발명해 지금의 멋있는 비행기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는 비행기의 역사를 알고 보니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1층에서는 실물항공기와 공중에 떠있는 많은 비행기들을 구경했습니다. 비행기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체험하는 곳 중 항공시뮬레이터 체험관에서는 조종대를 잡고 컴퓨터 화면을 보며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는 체험을 해 봤습니다. 비행기를 잘 조종하고 싶었는데 잘 올라가다가도 갑자기 기류에 휩쓸려 비행기가 바다로 추락하면서 여러 번 아찔한 경험을 해봤습니다. 추락할 때는 계기판에 빨갛게 경보기도 켜지고 경보음도 나고 정말 실감나고 재미있었습니다. 드론체험 게임기로는 조이스틱을 이용해 가상으로 드론을 조종해 봤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전투기 조종사나 비행기 조종사들은 이 어려운 일을 어떻게 해낼까 존경스러웠습니다.

2층에는 여러 가지 테마로 된 체험관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리어스 인터렉티브 교육공간, 5D 써클비전, 돔 영상관을 체험해 봤습니다.
 인터렉티브 교육공간에서는 지구와 달에 대해서 교육받고 퀴즈를 했는데 20명 중 엄마가 1등, 아빠가 2등, 저는 5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고 우리 가족이 자랑스러웠습니다. 5D 써클비전에서는 안경을 쓰고 체험했는데 바람도 불고 물도 뿌려지고, 물체가 내 얼굴에 부딪힐 것 같아 몸을 피했습니다. 실감이 나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돔 영상관에서는 의자를 뒤로 젖혀 누워서 둥근 천장을 보며 관람을 했습니다. 교육내용은 우주인들이 우주공간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우주에 나가기 전에 어떤 교육들을 받고 나가는지 등에 대해 나오는데 ‘누우면 자’라는 별명을 가진 얼마 보지 못하고 바로 졸았습니다. 엄마는 좋은 내용이었는데 제가 잠들었다며 아쉬워하셨습니다.

제주 항공우주 박물관은 1~2층은 거의 체험하는 곳이었습니다. 영유아 체험공간도 따로 있었고, 머그컵 만드는 곳, 3D 프린팅 체험 등 많은 체험공간이 있었습니다. 야외에는 대통령 전용기부터 헬리콥터, 수송기, 공격기, 정찰관측기, 전투기등 다양한 비행기가 실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체험하며 재미있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3층에는 푸드코트도 있어서 체험하다가 배가 고프면 식사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층에는 전망대도 있다고 하는데 너무 지쳐서 전체를 다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아침 일찍 가서 박물관 전체를 하나도 빠짐없이 둘러보고 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비행기, 드론, 우주선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제주 항공우주 박물관에서 비행기 조종사도 되어 보고, 체험관을 통해 우주여행도 떠나보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윤형식 개신초5  214-89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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