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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백 STAR 꿈빛축제 주간 및 화합의 날

윤서준 문백초4l발행일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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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문백초는 10월 18일 월요일부터 22일 금요일까지 어울림 한마당 꿈빛축제를 시작했다.
월요일엔 꿈빛축제 개막식으로 난타공연이 있었다. 난타는 亂打 한자의 뜻 그대로 마구치는 것을 뜻한다. 화요일엔 4학년에서 장기자랑을 했다. 마술도 하고, 춤, 노래, 랩 등을 장기로 뽐냈다. 수요일 오전엔 나파밸리 승마장을 갔다. 친구들과 승마장을 가게 되서 굉장히 설레고 기분이 한껏 들떴다. 말을 타기 전에 먼저 조끼, 헬멧을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배웠다. 백마, 흑마, 여러 종류 말들이 있어서 선택의 고민을 했다. 나는 결국 백마를 타기로 했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는 흑마를 좋아하지만 백마 이름이 ‘구찌’ 였는데 왠지 이름 때문에 더 끌렸던 것 같다. 구찌를 타보니 정말 귀여웠다. 털 느낌도 좋고, 내 말도 잘 듣고, 처음 만났는데도 구찌가 너무 똑똑해서 정이 갔다. 우리의 말 체험이 끝나고 학교에 돌아가려는데 너무너무 아쉽고 또 아쉬웠다. 다음에도 꼭! 꼭!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다시 가보고 싶다.
오후엔 문백초 자랑거리인 영재 바이올린부의 바이올린 버스킹이 있었다. 정말 멋진 연주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수요일이 그렇게 지나가고 목요일이 되었다. 목요일엔 화요일에 장기자랑을 하지 못한 친구들이 이어서 장기자랑을 했다. 장기자랑은 언제 해도 재미있다. 친구들 앞에서 각자 자신 있는 재주를 맘껏 뽐내고, 친구들의 그런 모습을 보며 함께 어우러지는 재미 또한 쏠쏠했다. 방송댄스부의 춤을 버스킹으로 보며 같이 즐겼다. 춤을 보니 진짜 축제 같았다. 금요일엔 꿈빛축제를 끝내는 공연을 했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성악, 여러 가지 소리들이 정말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나는 알라딘 OST가 정말 많이 기억에 남는다. 자꾸만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거리게 되는 것을 보니 은근 멜로디가 중독성이 강한 것 같다.
4학년 담임 선생님이신 조혜숙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도 나누어 주셨다. 축제기간에 이렇게 선물까지 받으니 기분도 덩달아 더 좋아지고 마음이 행복했다. 얼굴만큼이나 마음이 참 예쁘신 분이시다.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한주가 지나가버렸다. 일주일이 이렇게 번개처럼 빠르게 지나가다니……. 매년 하는 문백초의 꿈빛축제! 내년, 내후년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 다 같이 즐기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다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기대한다. 즐겁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의 꿈빛축제! 멋지고 아름다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윤서준 문백초4  214-89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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