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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초]둘레길 따라 자전거 타며 우정을 나눠요!

충주 단월초등학교 착한어린이신문l발행일2022.04.18l수정2022.05.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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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초등학교(교장 한대현)는 1946년 10월 1일 개교하여 2022년 1월 7일 제71회 졸업. 5,5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교생 53명(유치원4명) 6학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감 능력과 끼를 키워 함께 행복한 단월 교육’을 비전으로 ‘자주적으로 꿈을 키워 나가는 단월 어린이’를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대림산과 단월강을 마주 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교육 공간에서 작지만 큰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행복한 단월초 이야기를 만나보자.

▲ 텃밭 가꾸기 활동

▪산책도 하고 꽃밭, 텃밭 가꾸기
 단월초에는 목련, 매화나무, 벚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백일홍, 은행나무 등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해, 두 해 길러 진 나무들이 자연스레 둘레길을 만들었다. 단월초 학생들은 이 길을 따라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도 하고, 교육 과정과 연계 한 생태 학습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 단월초 꽃 사진 전시회


 둘레길과 텃밭, 화단에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한대현 교장 선생님은 “식물들이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모습들을 보며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전래놀이, 자전거 타기도 즐거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온라인 공간에 편중된 놀이 문화의 변화를 모색하고, 건강한 놀이 문화의 정착을 위해 단월초에서는 다양한 놀이와 스포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교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전래놀이(달팽이놀이, 안경놀이, 고누놀이 등)를 비롯하여 교실 내 놀이공간 확보, 다양한 놀이 교구 구비를 통해 놀이와 연계 된 교육 과정을 재구성 및 적용하고 있다.

▲ 다양한 놀이 활동

 주 1회 사제 동행 놀이 활동(전래놀이, 스포츠놀이, 보드 게임 등)은 친구들, 선생님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전교생의 성장 발달에 맞게 구비되어 있는 자전거 또한 단월초 만의 자랑거리이다. 아침활동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 등을 이용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으며, 학교 둘레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동안 친구들과의 우정도 쌓고 건강한 체력도 지켜나가고 있다. 
 이런 다양한 놀이와 신체 활동을 통해 단월초 학생들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뿐 아니라 놀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며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 

▲ 3~6학년 학생들의 플루트 동아리 활동

▪ 악기 연주로 자신감 키우기

 단월초는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끼를 키우기 위한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1, 2학년은 오카리나, 3~6학년은 플루트를 연주하며 심미적 감성을 기르고, 새로운 연주곡에 도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2학기에는 단월 예술제를 열기도 한다. 

 

▲ 다채로운 초청공연 관람

 지난해에는 ‘샌드아트’, ‘동구의 고무신’, ‘사물놀이’ 등 여러 분야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여 예술적 감성과 자기 표현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플루트, 가야금, 승마등 14개 방과후 프로그램
 꿈키움, 꿈자람 2개의 돌봄 교실과 9개의 방과 후 프로그램, 14개 강좌(플루트, 가야금, 댄스, 보드게임, 창의미술, 승마 등)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누락되었을 학습적인 부분은 ‘더 배움’ 교실을 연중 운영하여 지원하고 있다. 
 올해 ‘도시지역방과후 학교 지원 사업’과 ‘작은학교 육성 지원 사업’ 신청을 통해 전 강좌가 무료로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고 있다. 학생들은 방과 후 학교를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고 있다. 

 

▲ 한대현 교장 선생님과 육상부 학생들의 달리기 연습

  ☞ 교장 선생님 인터뷰

    "기본이 바로 선 아름다운 어린이로 자라주길"

                                                  한대현 교장 선생님
  아침마다 단월초 운동장에는 아이들과 교장 선생님의 목소리로 활기찬 기운이 가득하다. 2020년 3월 1일 부임하신 한대현 교장 선생님은 남다른 열정과 부지런한 성품으로 매일 육상부 아이들의 지도를 도맡아 단월 어린이들의 체력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 
 “기본이 바로 선 아름다운 어린이로 자라 주길 바란다.”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기본 생활 습관과 기초학습능력, 바른 인성을 갖춰 인간 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국가와 인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꿈을 꾼다. 가슴에 크고 멋진 꿈을 담아 보자. 그 소중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생님,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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