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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추풍령초]알찬 배움활동으로 몸과 마음을 옹골차게!

착한어린이신문l발행일2022.05.02l수정2022.05.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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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령초 학생들의 기념사진 찰칵!

영동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장미현,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로2길 7, ☏043-742-2781)는 1923년 6월 1일 추풍령 보통학교로 개교했다. 

2021년 9월 1일 부임한 장미현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 전교생 29명의 학생이 다채로운 교육 활동으로 행복한 꿈을 만들어가고 있는 영동 추풍령초등학교를 만나본다. 

 

▲ 사제동행 하모니데이와 함께 하는 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한 학생들과 선생님의 모습이다.

 ♣ 사제동행 하모니데이를 통한 추억 만들기
 추풍령초는 현재까지 8천 132명의 졸업생을 배출, 내년이면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특수학급 포함 6학급, 전교생 29명의 작은 학교로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간의 사이는 사제동행 하모니데이를 운영하며 더욱 돈독해진다. 교사와 한 팀을 이룬 창의력 올림피아드, 레크레이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장기자랑 등을 통해 사제 간, 친구 간의 정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 너의 끼를 보여줘 장기자랑에 출전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추풍령초 학생이 꼬마작가가 되어 1인 1책 쓰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1인 1책 쓰기 활동, 꼬마 작가 출판 기념회
 2020학년도부터 매년 1인 1책 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추풍령초는 학생들이 꼬마 작가가 되어 책을 만들고 출판 기념회도 열고 있다. 시집, 동화, 에세이, 소설, 그림일기 등 다양한 형식의 책이 출판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꾸준한 글쓰기 활동은 물론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 아침시간을 활용한 건강 달리기 활동을 하고 있다.

♣ 건강 달리기로 체력 튼튼! 쿠폰 모으기로 즐거움 두 배
 추풍령초는 매주 화·목요일 아침 활동시간을 이용해 전교생이 건강 달리기 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재미있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쿠폰제를 활용하고, 매 분기 열심히 참여한 학생에게는 시상도 하고 있다. 학생들은 건강 달리기를 통해 튼튼한 체력은 물론 쿠폰을 모으며 목표 달성의 즐거움도 경험하고 있다. 

♣ 영동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추풍령 아이들

▲ 추풍령초 학생들이 증평 좌구산 짚라인 체험을 하고 있다.

지역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루지, 사계절 썰매, 승마 등 스포츠 체험에서부터 천문대 탐방, 영동 생생 문화재 탐방 등 마음과 몸이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을 되도록 힘쓰고 있다. 

♣ 인터뷰 : 장미현 교장선생님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Q. .우리 학교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넓은 운동장과 잘 가꾸어진 정원, 밝고 씩씩한 학생들, 선생님과 교직원 모두가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에 무척 기쁘고 설렜어요. 아침마다 친구들이 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을 달리는 모습도 퍽 인상적이었고요.
Q. 우리 학교 학생, 선생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작은 학교의 장점을 잘 살리는 학교로 어린이들은 인사도 잘하고,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요. 선생님들은 협의를 통해 알찬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기쁜 일, 힘든 일을 함께 나누고 있어요. 
Q. 우리 학교에 오신 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학교 특색프로그램인 1인 1책 출판기념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책을 만들기까지 각자의 노력이 대견스럽고, 출판 후 학생들이 전교생 앞에서 책을 낭독하는 모습을 보니 그 성취감과 뿌듯함이 얼마나 클까 생각되어 자랑스러웠어요. 그리고 매년 출판기념회를 이어 가야겠다는 다짐도 되었지요. 
Q. 교장 선생님께서는 책읽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림책 연수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거나 의미 있는 인생 그림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 때 오게모라의 「할머니의 식탁」을 알게 되었어요. 나눔과 감사, 배려를 생각해보는 내용으로 우리 모두 이렇게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부탁드립니다.
  무엇이 되느냐보다는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하는 일이 나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일이 무얼까 고민하며 꿈을 찾아갔으면 해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할 줄 아는 마음 넉넉한 어린이로 공감하고 협력하며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고 익혀나가길 바래요. 

▲ 추풍령초 어린이들이 장미현 교장 선생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 ☞ 추풍령초 학생참여자치회 회장 변효빈(6년), 부회장 한재민(6년), 부회장 김응민(5년), 학급회장 김나연(6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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