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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금구초] 꿈이 가득한 감성교육, 미래의 리더로 성장한다!

착한어린이신문l발행일2022.05.16l수정2022.05.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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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금구초등학교(교장 김미영,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진광로 972-12 (이월면) ☏043-536-7794)는 올해 개교 65주년을 맞는 학교로 현재 6학급 54명의 학생들이 함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AI선도학교, 유네스코 학교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교육 과정으로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진천 금구초등학교 교육 현장을 만나본다. 

♣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즐거운 체험 활동
 금구초는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는 이월 치유의 숲에서 ‘트리클라이밍’ 체험이 진행됐다. 숲을 통한 초록 힐링은 물론 밧줄놀이, 나무 오르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이 더해져 학생들에게 환경 사랑과 더불어 건강한 성장의 시간을 선사했다. 

 ‘생태프로그램 스쿨 팜 활동’, ‘찾아가는 인성교육’ 등으로 금구초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청주 미동산 수목원의 생태계 탐방 활동과 목재를 이용한 작품 제작 활동은 금구초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인공지능 AI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 미래 사회 인재를 키우는 ‘AI교육 선도학교’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인 금구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금구초 학생들이 꿈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학교 내 ‘VR 스포츠실’ 조성으로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조작, 활동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진천군이 카이스트와 미래인재육성·지역발전을 위해 고안한 ‘K-스마트교육2.0’을 돌입해 최적의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 교과 및 방과 후 수업으로 ‘K-스마트 인공지능(AI)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딩, AI 교육 요소가 교육 과정에 활용됨에 따라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된다.

 

▲ 미래의 판화작가를 꿈꾸며 자신만의 판화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꿈을 새기다, 금구초의 감성 교육
 금구초 학생들이 미래의 판화 작가를 꿈꾸며 제작한 전교생 판화 작품은 ‘꿈을 새기다’를 주제로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었다. 코로나19로 예술적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예술 작품을 친근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 것이다. 

▲ 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을 토해 학생들의 판화작품이 전시되었다.

 금구초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생거진천 초등 어울림 음악회 랜선 콘서트’ 에 참여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음악을 나눠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 밖에 지역 문화예술 인사들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판화교실, 드럼교실, 쳄버 오케스트라 운영으로 금구초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을 키워 나가고 있다. 학교의 11개의 방과 후 프로그램(미술, 컴퓨터, 바이올린, 피페, 클라리넷, 첼로 등)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을 접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 학생들이 직접 진로 체험을 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 금구초 오케스트라가 한자리에 모여 연주회를 하고 있다.

 

♣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의 리더로!
 금구초는 교육 과정 속에서 지구촌 현안에 관심을 갖고, 유네스코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성을 갖춘 미래 사회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 여섯둥이 다모임 학생자치활동으로 유네스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금구 여섯둥이 다모임 학생자치활동과 연계한 유네스코 활동은 더불어 함께 사는 존중과 배려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세계 공정 무역의 달’을 맞아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가치 있는 소비의 시작’을 주제로 ‘UBUNTU(우분투)공정무역상점’을 열어 착한 소비와 공정 무역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계절 프로그램인 ‘사랑의 곶감 나누기 프로젝트, 진로 창업 동아리 활동’으로 마련한 전교생의 정성 어린 기부금은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인 ‘Dream캐메인’에 전달되기도 했다.  

 

♣ 인터뷰 김미영 교장선생님

"지혜와 꿈이 자라 세상으로 나가길 응원할게요"

Q. 교장선생님께서 즐겨하시는 취미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저의 첫 번째 취미는 그림입니다. 평소 그림에 관심이 많아 ‘충북교원미전’에도 참여를 했었답니다. 그림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고자 책을 읽기도 하는데요. 광복과 6.25전쟁의 시대적 고난을 겪으면서도 애국심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온 이중섭 화가의 일화와 그의 작품은 명화의 중요성과 긍정적 효과를 알게 해 주었어요. 
 그런 계기로 명화갤러리를 만들어 학생들과 명화동아리 Arte 활동을 시작했지요. 학생들과 직접 학교 벽화도 그려보고, 다양한 예술적 교육활동을 시도하고 있어요.
 두 번째 취미는 독서입니다. 관심 가는 것을 더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에 책을 접하기 시작했는데, 책 속에서 다양한 교훈을 얻으며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어 계속해서 책을 읽게 되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책은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인데 책을 통해 꾸준함의 미학을 알게 되어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라는 긍정적 마인드를 갖게 된 것 같아요.
 마지막 취미는 음악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위로가 되기도 하고, 학생들과 함께 플롯과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취미인 것 같아요. 실제로 학생들의 시낭송과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는 버스킹 활동을 진행했는데 음악이라는 요소를 통해 함께 힐링하고, 행복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Q. 금구초에 부임하셔서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본교에 부임한 뒤 아침 자율 활동 시간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 스토리텔링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매일 아침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영어 명언 인사 나누기’ 활동도 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공부한 영어명언을 사용하며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껴요. 
 특히, “Dreams come true.”라는 인사와 함께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볼 때 정말 감동적입니다. 학생들이 단지 영어명언을 사용해 인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명언 속의 의미를 심도 있게 생각하고, 이해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하답니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교육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활동에 많은 열정을 쏟으시는 모습. 그런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이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해나가는 모습을 볼 때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혜와 꿈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려고 합니다. 

▲ 금구초 전교학생회 어린이들이 본교 김미영 교장선생님을 인터뷰하고 있다.

인터뷰 ☞ 금구초 전교어린이회장 이승주(6년), 부회장 공주아(6년), 부회장 장민규(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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